소중한 만남 - 소중한 시간

     

 

              *** 소중한 만남 - 소중한 시간 ***

 

        『편안할 때 위태로울 때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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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태종 이세민이 그의 태자 이치(李治)에게 제왕으로써 갖추어야 할 규범을 적은 글로, IMF를 겪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중산층과 작금의 소비문화에 젖어사는 우리네들에게도 생각해 봄직한 글귀이다.

 

 국가나 가정 모두가 좋은 시절에 어려움을 생각하며 절약하고, 보다 나은 계획을 세워 준비해 가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앞으로의 걱정 대신에 자신의 실력과 발전을 위해 시간을 아껴쓰고 매사에 노력하라는

교훈도 될 수 있슴이다.

 

  여보게!

  어제 저녁에 벗들과 어울려 술 한잔 기울리고 흥겨운 시간을 보낸것 또한 놀았다고만 생각치 말게나.

  소중한 벗과 더불어 귀한 시간을 함께 함도 또 다른 나의 노력으로 생각하게.

  하나 하나 버리지 않고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바다처럼 우리네 인생도 그리살면 얼마나 좋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