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3년 3월16일 Facebook 이야기 섬돌 2013. 3. 16. 23:59 정승수 17:33|facebook 뱐짝이는 별빛처럼 우리집 선인장이 예쁘게 봄기운을 온몸에 품었습니다. 오늘 1사단 장병들을 위한 자원봉사자 모임에 참석했던 함소회 식구들이 원당골에 모여 더 나은 봉사를 위해 많은 속내를 털어 놓습니다. 사랑하는 마음! 나눠주는 마음! 자신을 비울 줄 아는 마음! 반짝이는 마음들이 참 빛나는 오늘입니다. 나도 따라 배웁니다. Jin Gyu Lim 23:54|facebook → 정승수 참 예쁜 선인장이네요. 이름이 무엇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