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상

3/27 금요일

섬돌 2015. 4. 2. 13:11

 

 

도종환님의 시 첫귀절처럼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며,

젖지않고 피는 꽃이 어디에도 없듯이....

우리의 삶도 비바람을 맞으며 더 강해지고

아름다울 수 있음을  새기면서 하루를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