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상
4/6일 월요일 한식날
섬돌
2015. 4. 5. 20:25
선조의 음덕이
메마른 잔디에 새싹이 돋고, 마른 가지에 새순으로 첮아온 한식날!
새록새록 꽃으로 향기로 피어나는 그리움 하나.
바로 당신의 마음입니다.
당신은 어떤 꽃망울로 오늘 웃음꽃을 주실래요? -섬돌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