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6.8.10일에
섬돌
2017. 1. 6. 08:47
덥지만 내 마음의 향내음을 느껴보세요.
그 향기로 주변을 평온케 할 수 있다면 한결같이 간직하며 살아요.
그마음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