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6.8.16
섬돌
2017. 1. 6. 08:49
촛불의 흔들림처럼 마음이 출렁이지는 않나요?
흔들림없는 맑은 물이 자신의 모습을 바로 비출수 있듯 고요한 마음으로 시작하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