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6.8.31
섬돌
2017. 1. 6. 10:45
태풍의 영향권에서 비바람이 불지만
하루 하루 평상심으로 살아요. 우리!
따뜻한 마음 부드러운 눈빛이 자신을 바로 세울 수 있음을 믿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