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6.9.8
섬돌
2017. 1. 6. 10:48
흐르는 물처럼 우리 마음도 잡아 두지마세요
고인 물은 썩듯이 우리의 마음도 가둬두면 병든답니다. 오늘도 마음 가는대로 여여로운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