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돌 2017. 1. 6. 11:08

파도처럼 하얗게 밀려드는 그리움.
깊어가는 가을처럼 밀러오는 외로움.
어제의 카톡들을 보며
우린 더 가까워져야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모두들 속정이 깊어가는 것도 알았습니다. 이 가을에...?
국화차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오늘도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