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6.10.21
섬돌
2017. 1. 6. 11:11
단풍처럼 곱고 붉게 물들어가는 우리들!
늙어 가는 것이 아니라 영글어가는 것입니다.
내 가을은 어떤 열매로 익어갈까요!
향기로운 나의 오늘을 그려보며... 주말 알차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