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6.10.28
섬돌
2017. 1. 6. 11:15
스스로를 사랑하고 보듬어 주세요.
남들은 위로해주며 열심히 살아 온 자신에게는 소홀하진 않는지...
아름다운 오늘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