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돌 2017. 1. 6. 11:16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니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다 가자."고 하셨던 김수환 추기경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한 주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