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6.11.22

섬돌 2017. 1. 6. 12:23

늪은것도 높지않게
낮으것도 낮지않게 보는  것이 참사람이라 합니다.
차별없는 마음으로 오늘도 마음의 펑화가 함께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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