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6.12.30
섬돌
2017. 1. 6. 13:07
올해의 마지막주 불금이네요.
새해 첫날 세웠던 계획은 잘 지켜졌는지요?
부족했을지라도 열심히 또 한 해를 살아 온 자신에게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세요.
내가 칭찬받고 웃어야 주변이 함께 웃을 수있어요?
우리 모두 멋지고 건강하고 희망찬 새해를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