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7.01.02
섬돌
2017. 1. 6. 13:07
"적토성산" 작은 흙들이 쌓여 높은 산은 이루듯 우리의 작은 마음 하나 조그만 손길 하나가 나를 바꾸고 가정과 이웃을 변화시킬 수 있는 원동럭이 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2017 년 정유년에는 작은 밀알이 되어보겠다는 계획과 실천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