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7.1.04
섬돌
2017. 1. 6. 13:08
모르는것이 부끄러운것이 아니라 배우려고 하지 않는 것이 부끄러운 것 입니다.
비록 이루지 못 할지라도 지금 시작하세요.
내 남은 생에 가장 빠른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