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701.13
섬돌
2017. 1. 13. 15:34
화를 들이켜 삭히는 것 보다 웃음을 내쉬며 화를 지우려고 노럭해 보면 어떨까요? 헛웃음일지라도 내뱉음으로 비움의 행복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늘도 좋은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