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돌 2017. 1. 20. 08:29

인연따라 오고 감이 우리 인생인 듯 하다.

억지로 붙잡지 말고 놓아주며 배워가는 삶이 아름답지 않을까!
온세상이 눈으로 하얗게 수놓은 주말의 아침.

조심조심 오늘도 웃음가득, 행복한 하루  만들어 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