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7.01.24
섬돌
2017. 1. 24. 12:48
살면서 누군가에게 그리움의 대상이었으면 좋겠다.
우리 마음하나 누군가에게 묻어 둘 수 있도록
오늘도 맑고 아름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