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7.02.07
섬돌
2017. 2. 8. 13:44
가난한 내 영혼이 당신으로 말미암아 풍요로워 짐에 감사할 줄 아는
너그러움으로 하루를 열어가도록 기도하며 하루를 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