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7.02.28
섬돌
2017. 2. 28. 10:06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사람이 되어보자.
내가 아름다운 미소와 다정한 모습으로 다가갈때 주변이 따뜻해진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