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7.3.7
섬돌
2017. 3. 8. 09:48
켜켜이 쌓인 인연의 결과가 지금의 우리이다.
소중한 오늘! 서로에게
아름다운 사람으로 다가갈 수 있었음 좋겠다.
보다 나은 내일이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