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7.03.21
섬돌
2017. 3. 21. 16:43
내 존재를 내세우려고 하는 자신을 보곤 가끔 부끄러워진단다.
세상에 드러나지 않는 작은 디딤돌들처럼 낮게 자신을 내려놓아 보는
하루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