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7.03.29
섬돌
2017. 3. 29. 13:08
꽃들이 활짝 웃어보이는 봄이네.
우리보다 짦은 생일지라도 값진 웃음을 선사하는 꽃들을 보며....
우리의 삶도 찌들고 아픈표정보다 매일매일 환한 웃음꽃으로 엮어가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