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7.04.14 금

섬돌 2017. 4. 14. 08:24

자경문(自警文)〉에 "사흘간 닦은 마음은 천년의 보배가 되지만 백 년 동안 탐내어 모은 재산은 하루아침의 티끌이다.'라고 하였다.

내 마음의 곳간에 무엇을 채워야할지 곰곰히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되어보면 어떨까?

마음부자로 주말을 잘 보내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