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7.04.26 수

섬돌 2017. 4. 26. 10:04

'싸움닭처럼 부딪히지 마라.' 깊은 상처는 치유되기 쉽지 않다.

지는 것이 아니라 포용하는 마음으로 상대를 감싸줄 때 내 마음도 따뜻해 짐을 느낄 수 있단다.

내 마음의 평화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