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7.05.25 목
섬돌
2017. 5. 31. 08:45
내 자신의 감정변화는 누가 만들까?
구름이 모였다가 사라지듯 가만히 기다려 주면 평온해 질거야.
서두름없이 기다리는 여유로 오늘도 평화로운 하루 되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