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7.06.07 수

섬돌 2017. 6. 8. 08:51

가뭄속에 단비가 밤새내려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는 아침이네.

울 아가들~ ! 일상과 훈련으로 들겠지만.....

너희들 마음 속에도 항상  단비처럼 사랑이 넘쳐나는 여여로운 나날이 되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