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상

끝청에 핀 진달래

섬돌 2017. 6. 16. 08:41
*끝청에 핀 진달래*
                   섬돌
아직도 시들지 않은 진달래꽃처럼
싱그러운 청춘 간직하고파.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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