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7.06.19 월
섬돌
2017. 6. 19. 12:39
상대방에게 서운한 감정이 드는 것은 무언가 바램이 있기때문일게다.
아무런 바램없이 내가 먼저 손 내밀어
보자. 그러면 좀 더 따뜻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활기찬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