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7.06.21 수
섬돌
2017. 6. 21. 08:36
아파트 화단에 핀 예쁜 꽃처럼
오늘 하루도 우리의 꿈과 희망이 활짝 열리길 바래본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