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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7 화
섬돌
2017. 6. 27. 16:08
어제 내린 비가 묵은 먼지를 씻어내고 가뭄에 도움을 주었듯,
우리 마음의 묵은 때도 함께 씻어내고 맑고 고운 마음을 드러내 주기를 바래본다.
오늘의 맑은 하늘처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