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7.06.29 목

섬돌 2017. 6. 29. 08:47

내가 한 일만큼 남의 수고로움을 덜 수 있단다.
나의 게으름과 태만 만큼 내 이웃이 고단하고 힘들다.
오늘부터 작은 실천을 통한 행복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