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7.07.14 금
섬돌
2017. 7. 14. 13:50
같은 의미일지라도 '때문에' 보다는 '덕분에'라고 표현해 보렴.
내마음이 온유해지고 감사와 배려가 느껴질게다.
엄마덕분에..
친구덕분에..
네 덕분에..
오늘이 감사하고 행복해지길 빈다.
내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