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7.07.18 화
섬돌
2017. 7. 18. 16:06
한치 앞도 알 수없는 사건 사고와 무심천 홍수피해를 보며,
매일 매일 우리의 일상 속 별일 없음에 감사하며 시작하는 오늘이 되었으면 좋겠다.
날마다 소소한 행복을 꿈꾸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