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7.07.31 월

섬돌 2017. 7. 31. 14:52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해서 절친도 아니고 자주 만나지 못한다고 해서 소원한 것은 아니다.
말이 많다고해서 다정한 것도아니며, 말이 없다고 해서 무심한 것도 아니다.

늘 겉보다 속이다.  -사람이 선물이다-중에서
속 깊은 딸, 아들!
이 한 주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