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7.08.02 수
섬돌
2017. 8. 2. 14:54
평화로운 매미소리로 아침을 깨우네.
오늘도 무더위에 지치지 말고 맑고 향기롭게 하루 이어가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