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7.08.08 화
섬돌
2017. 8. 9. 09:10
참지 못하는 마음은 혹시 내 오만함에서 오는 것은 아닐까? "욱" 병이 생길 때면 자신을 낮추어 보려고 해봐.
다름을 인정하고 감싸주면 내 마음이 더 평안해질거야.
오늘도 행복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