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7.08.10 목

섬돌 2017. 8. 10. 08:30

어젯밤에는 시원하게 잘잤는니?
불필요한 말을 줄이고 침묵과 고요함 속에서 참된 자성과 진여를 찾아갔으면 좋겠다.
그로인해 기쁘고 행복한 하루 열어가는 값진 하루 되길 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