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7.08.18 금
섬돌
2017. 8. 18. 14:46
우리 삶에 가장 맑고 순수했던 시절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맑은 눈빛과 고운 마음이 내 행복을 잃지 않도록 지켜 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맑고 아름답게 즐거움 가득한 주말 즐기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