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7.08.21 월

섬돌 2017. 8. 21. 09:14

어머니의 사랑스런 눈빛과 따뜻한 손길이 아빠를 지켜준 힘이었다. 그 마음 그대로 내 가족과 주변을 바라보고 감싸안으며 살아 갔으면 하는 바램- 매일 한결같았으면 좋겠다..너도 사랑 가득한 마음으로 월요일 아침을 열기 바라며...

이번 한주도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