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7.08.24.목
섬돌
2017. 8. 24. 08:39
오늘도 고단한 삶을 열어가야 하는 우리들...... 건강하고 힘내라고 다독이며 스스로에게 용기를 심어주렴. 그리고 많이 많이 사랑해 주렴. 내자신이 사랑스러워야 이웃도 사랑할 수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