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7.09.22 금
섬돌
2017. 9. 22. 07:06
가을이 물들어 가는 아침이네.
나는 어떻게 물들어 가고 있을까 생각하며 맑고 곱게 주말 열어가길 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