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7.10.13.금

섬돌 2017. 10. 13. 06:36

맑은 미소, 따뜻한 눈빛, 겸허한 몸짓들이 내가 가진 향기일게다.

내 안에 어떤 향기를 지니고 있는지 안으로 자신을 들여다보는 하루 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