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7.10.25 수

섬돌 2017. 10. 25. 22:13

가을이 깊어간다.

나는 어뗜 가을 걷이를 할 수 있을까 생각케 한다.

보다 풍성하고 알찬 추수를 위해 자신을 돌아보고 매진하는 하루가 되어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