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7.11.01 수

섬돌 2017. 11. 2. 00:23

혹여 내 마음에 끝에 저울추를 달아 놓지는 않았는지....?

서로의 마음을 저울질하면 내가 아프고 상처받는단다. 그냥 다름을 인정하고 안아 줄 수는 없는지....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