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7.11.06 월

섬돌 2017. 11. 6. 06:58

내가 바라보는 가치와

감정에 따라 같은 하늘아래 같은 계절을 살아도 서로의 느낌은 다를 수 있단다.

마음을 열고 그 안에 깃든 소중한 행복 하나 꺼내 볼 수 있었음 좋겠다. 한 주를 시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