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7.11.15 수
섬돌
2017. 11. 15. 07:12
그대의 창문으로 맑고 고운 가을하늘과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렴. 마음도 따라 고요해지고 아름다워 질거야. 항상 그마음 그대로 간직하며 살기를 기도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