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1.11.23 목

섬돌 2017. 11. 23. 07:15

누구에게나 쉴 자리를 내어주는 빈 의자처럼

언제나 한결같이 너를 위한 여유와 사랑이 내 안에 함께 했으면 좋겠다.

오늘도 빛나고 향기로운 하루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