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7.11.28 화
섬돌
2017. 12. 4. 17:19
신의를 지킬 줄 아는 이가 좋은 친구를 만든다.
작은 약속도 소중히 생각할 때 우리의 품격도 올라가겠지.
오늘도 작은 행복 하나 주워 담을 수 있는 하루되길 빈다.